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다른 정치인과의 관계 (문단 편집) === [[추미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pi202001220147.680x.null.jpg|width=100%]]}}} ||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다크나이트격 인물''' || ----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조국의 사퇴 이후 후임 장관으로 부임한 법무부장관이던 추미애와 '''극한의 갈등'''을 벌였으며,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때 하루가 멀다하고 추-윤갈등, 법-검갈등에 대한 뉴스가 매일같이 나올 정도였다.[* 법원은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윤석열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본 판결인 1심에서는 추미애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창 윤석열이 [[조국 사태]] 등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의 인사권을 비롯한 권력을 이용해 정계에 입문하지도 않았던 윤석열을 탄압하였다. 윤석열의 잘못에 대한 아무 언급이 없자 [[윤석열 대망론|오히려 윤석열은 야권 대권 주자로 떠올랐고(…)]], 이 외에도 국감에서 '''"소설 쓰시네"''' 발언 등의 중도층도 등 돌리게 만드는 등의 과격한 언행으로 결국 대통령까지 당선되었다. 또한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가 수족자르기, 수사 관여 등 윤석열을 공격할 때마다 오히려 윤석열의 지지율만 올라가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여야 가리지 않고 추미애에게 제발 가만히 좀 있어 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에 국민의힘도 정치하겠다는 선언도 하지 않은 현직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검찰의 중립 원칙을 깨는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냈었다. 당시로서는 윤석열이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이라고 상상하기 힘들었고, 안그래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인물난을 겪던 제1야당으로서 대권에 뛰어들 당내 인물들의 주목도를 윤석열이 완전히 가렸기 때문에 마냥 반길수도 없던 입장이었다. 그러나 정작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에 대해서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전 총장의 행위가 면직 이상도 가능한 행위이기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정직 2개월 징계는 가볍다'''고 판결했다. [[https://lbox.kr/%EC%84%9C%EC%9A%B8%ED%96%89%EC%A0%95%EB%B2%95%EC%9B%90-2020%EA%B5%AC%ED%95%A988541|판결문 전문]] 이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정직 처분이 정당했다는 저 판결이 나온 다음날 페이스북과 [[https://blog.naver.com/songyounggil/222540709307|자신의 블로그]]에 집행정지신청보다 본안 사건의 중요도가 훨씬 큰 데도 효력을 정지시키는 판결에는 윤석열 죽이기라고 펜을 휘둘렀으나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은 많은 언론이 보도해주지 않은 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어떻게 보면 '''불구대천의 원수'''일 수도 있으나, [[집사부일체]]에서 딱히 악감정은 없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